들어가자마자 대기실이 없고 카운터만 있다. 다른 방탈출은 하나에 대기실에서 사람들이 기다리는데 여기는 자기가 하는 방앞에서 기다리는 느낌? 아직도 열심히 짓고있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에피소드 1부터 하겠다고 맘먹고 시즌3 에피소드 1부터 해보았다. 사실 강남코드케이 기술자들 하려다가 장비오류로 오늘은 고치느라 못한다는 전화 받은건 비밀

^^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인진행, 힌트1개, 8분남고 탈출



난이도   ★★★★☆ (어떻게 하는진 아는데 시간이 걸려서 난이도 증가)

스토리   ★★★★★ (문제를 풀때마다 스토리가 진행된다)

연출      ★★★★★ (서이룸 연출은 정말 좋구나)

문제수준★★★★☆ (관찰력이 부족한 나에겐 힘들었다..)

총평      ★★★★★ (스토리에 몰입되어서 진짜 꼭 탈출해야 할거같은 느낌)


-공포요소 깜놀요소 없음
-처음 시작이 정말 신선하다. 내가 시작한 오프닝 중 가장 신선했었음
-재밌는 전자장치들이 많다. 진짜 요원이 된 기분
-해킹은 너무 어려워~~~
-방들어가면 이곳저곳 잘 찾아봐야한다 꼼꼼히
-야외에서 천막이 쳐져있는 상태의 테마이므로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할때는 비추

-처음으로하는 야외방탈출이라서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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