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m-racoon 구글검색 시 나오는 글들

취준생 공부 아카이브 겸 했던 티스토리였는데. 시간이 벌써 5년이 지났네요.

 

티스토리의 영향인지 2018년 이후 2023년 지금까지 총 2개의 회사를 지나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보안에 꿈이있어 보안회사 인턴을 거쳤지만 잘 안되었고.. 63빌딩에서 뷔페 알바를 하며 자소서를 한 20~30개 정도 쓴거같네요. 운좋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보안파트에 재직하다가 팀이 변경되어 소프트웨어(그룹웨어) 유지보수 및 서버/인프라 담당이 되었고 현재 그 경력을 인정 받아 금융권/비금융권을 같이 운영하는 인프라에 재직중에 있습니다.

 

다시 티스토리를 하게된 계기는 위에 캡처본처럼, 시간이 지났지만 누군가가 제가 쓴 과거의 글에 도움을 받으셨다는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실 티스토리도 취준생 포토폴리오로 시작을 했던건데, 제가 찾아보는 글들은 다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지않아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최대한 자세히 쓰자고 마음먹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집 컴퓨터에 VM부터 깔고.. 실무 진행하면서 자주쓰는 리눅스 명령어나, 따로 리뷰하고싶은 (도커/쿠버네티스/인프라설정) 등.. 저도 나중에 참고하기위해 글을 다시 써볼까 합니다.

 

끝.

공테 개싫은데 꼭 땡길때가 있다...있는데 진짜 하고나면 재밌고 하기전에 재밌는데 막상 하면 싫음..

사람들이 이복화 이복화 하길래 무슨테마인가 했는데 이것을 말한것..

 

-솔직 간단 후기 시작

3명이서 도전, 3분정도 남았나? 힌트2개인가? 테마에 압도당해서 기억잘안남

 

난이도   ★★★     (공포도 싹빼고 문제자체는 어렵진않음 몸움직이는게 어려울뿐) 

스토리   ★☆      (왜 경준이는....살아있을까?) 

연출      ★     (냄새까지 잘 녹아든 화장실) 

문제수준★★★☆      (문제수준은 그저 그렇고 장치비중도 낮다) 

총평      ★★★☆      (나같은 쫄보들이 하기엔 좋다)

 

-공포도 (별 5개만점)

-하고있을때  

-끝나고난후

-무지의 공포가 가장 무서운것

-경준이는 얼마나 빡통이길래 그런 과거를 잊었을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들인데.. 너무한 스토리

-점점 후반부에 갈수록 스토리에 윤곽이 잡히는데 오태식이 생각남

-꼭..그렇게..다..가져가야만..

시즌1의 번외편인 살인마 X에게 누명당한 주인공이 빡쳐서 2년뒤 형사가 되어 살인마 X가 나타날것이라는 

야간열차로 출발한다.............

아니 근데 알바님이 위에처럼 설명해줬는데, 지하감옥 탈출한 탈옥수가 인터폴 형사가 된다는게 솔직히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싶었다. 근데 다시 보니까 그게 아니라 인터폴 형사는 시즌1 주인공이랑은 다른 사람이였네;

암튼 시작

 

-솔직 간단 후기 시작

 

3명이서 도전, 2분46초 남음, 힌트...는 해맬때마다 알아서 주심..

 

난이도   ★★★★     (어렵긴 함) 

스토리   ★☆      (추리와 방탈출을 동시에!) 

연출      ★★+  (방음만 좀더 잘됐음 좋았다) 

문제수준★★★★☆      (딱 서이룸식 문제들) 

총평      ★★★★+ (이런테마 안하기엔 좀 아깝긴해)

 

-공포 없음

-고어 없음

-깜놀 없음

-죽재바때 느낀 그 탑승감.. 오늘나는에서 느낀 그.. 탑승감..

-추리와 방탈출을 동시에 할 수있다.

-어차피 문제를 빨리 풀어도 열차가 역을 통과해야 하니까 시간이 남으면 살인마X 파일이나 꼼꼼히 읽어보자

-그러면 추리에 도움이 된다.

-방음이 안되어서 조금 몰입감이 떨어지는게 문제긴함.

-솔직히 열차라는 연출은 좋았는데 문을 미닫이로 만들었어야 했다. 잡아서 당기는문...불편해

-등장인물이 영어이름인데 추리할때나 끝날때 이름으로 안부른다

-그..할머니..그..아줌마..그..아저씨...로 바뀜

-한글이름으로 만듭시다. 김철수 박영희 최말숙

-꼭해봐야하는 테마이긴 함.

 

 

이게 그렇게~~~~~~어렵다면서요? 3인이상 추천인데..그냥 2인으로 도전

 

 

 

 

 

 

 

 

 

 

 

하지말고 사람 모아서 꼭 가세요 여러분

 

-솔직 간단 후기 시작

 

난이도   ★★★★★+(우와) 


스토리  ★★★★★      (오...) 

연출      ★★★★☆     (문을열면...뭐야 방이또있네?) 

문제수준★★★★☆      (솔직히 몇개는 힌트 작정하고 쓰게 만든듯) 

총평      ★★★     (이건 깼어야 했다)

 

-공포 없음

-고어 없음

-깜놀 없음

-풀면 풀수록 스토리가 보이고 스토리를 놓쳤다면 마지막에 꼭 설명 들으시길

-너무 어렵고 안풀려서 답답했음

-3명 이상가도 무리없는 방의 크기니 꼭 사람 모아서 가세요 여러분

-디스맨 이후로 꼭 깼어야만 했던 테마..

-모큐멘터리인 만큼 정말 빠져들었던 스토리

 

40분테마다. 시간이 적은 테마는 엘레베이터 이후로 처음본다.

화정오픈해서 예약했는데 시간 맞는게 현월밖에 없었다..ㅠㅠ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인도전 6분45초 남음. 2힌트 사용

 

난이도   ★★★★     (한자나오는 문제들은 이상하게 못풀겠음) 

스토리   ★     (역사의 재해석 칭찬해) 

연출      ★☆      (집중가능한 연출) 

문제수준★★★★☆      (어려웠지 억지문제는 없었는듯) 

총평      ★★★     (싼가격에 무한으로 즐겨요)

 

-공포고어 X

-60분테마가 아니라서 그만큼 가격이 더 저렴했다.

-이상하게 역사테마들은 한자문제들이 꼭나오는데 너무 풀기가 어려움

-40분테마라 그런지 문제 푸는내내 시간이 얼마 안남은것같이 느껴짐

-의심이 모여 결말을 만든다

 

춘천에 신테마가 나타났다. 기대는 안하고 강원대 구경할겸 출발하였음니다....그러지말았어야했어

 

-솔직 간단 후기

 

2인도전 탈출 실패

 

난이도   ★★★★★      (이걸 난이도가 높다고 해야해?) 

스토리   ★☆☆☆☆      (노벨탈출상이 얼마나 받기 힘든지 알수있습니다.) 

연출      ★☆☆☆☆      (이게 정녕 신테마가 맞습니까?.) 

문제수준★★★☆      (평범함) 

총평      ★☆☆      (안하는게남)

 

-공포,고어 없음

-신테마 치고는 성의가 없어서 나도 성의없게 리뷰함

-신테마인데 중고물품가득

-방이 작아서 문제풀기 어려움

-중고소품에 옷걸려서 옷찢어짐

-옷찢어져서 이런점수 준건 절대아님

-너의 방탈출비 자선사업으로 대체되었다.

진짜로 방탈하는데 솔직히 스토리 필요합니까?

그냥 하면되지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명도전 13분38초 남고 힌트 1개

 

난이도   ★★★★     (적절해요) 

스토리  ★★★★+★x3234개 (억지로 스토리 넣으실바에는 그냥 탈출하세요 스토리가 정답입니다) 

연출      ★★★★☆      (방크기 괜찮고, 탈출에 의한 연출) 

문제수준★★★★☆      (문제 하나가 너무 어려웠음) 

총평      ★★★☆      (나는 기억상실증 걸린 탈옥수다)

 

-공포, 고어 없음

-활동성 높음..

-무릎을 쓰던지..오리걸음을 하던지.. 고르는 구간이 있다

-치마 놉 힐 놉 

-문제 하나가 진짜 안풀렸음 거기에 10분?정도 묶여서 그냥 힌트 씀 ㅋ.ㅋ

-스토리에 정말 충실한 테마임

-그냥 나오세요 이유없음^^

문이스케이프와 인연이있는 일산더도어즈

문이스케이프사장님이 왜 이거안했냐고 하셔서 하러왔땅

 

-솔직 간단후기시작

 

2인도전 노힌트 22분15초 남음

 

 

난이도   ★★☆☆     (잘 풀린다~~~) 

스토리   ★☆☆      (예상치못한 스토리지만...) 

연출      ★☆      (옛날에 만들어진 테마치고는 좋은연출) 

문제수준★★★★☆      (연출에서 나오는 좋은 문제들) 

총평      ★★☆      (재밌게 풀고 나왔습니다)

 

-왜 공포도가 1일까?

-고어요소 없음

-술술 잘풀림

-함정에 당하는 기분도 즐겁다

-어느정도 방탈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

-영업용으로도 좋은 테마인듯

 

롤이스케이프가 없어진다는 소문이 있던데..사실인진 모르겠다.. 처음에 드림캐처를 하러갔을때 방탈출 경험이 많이 생기면 꼭 하자고 다짐했던 마스터오브락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 과연...

 

-솔직 간단 후기

2명이서 도전, NO HINT 탈출실패



난이도   ★★      (아니 솔직히 너무 당황했음)

스토리   ★☆      (못깨서 엔딩을 못봤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스토리인지 알수없음)

연출      ★☆      (연출이 중요한 테마가 아닙니다.)

문제수준★☆      (문제적 남자식 문제수준)

총평      ★★★☆☆      (실패했기 때문에 재도전 예정)

 

-깜놀 공포 그딴거없음

-문제적 남자같은 직관적인 문제와 관찰력을 요구

-또한 악력을 요구

-또한 기억력을 요구

-이 방을 깨면 왠만한 방탈출은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하지만 실패하고 나와서 실패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했음

-고민한 결과 풀 수 있을것같아 재도전을 하기로함

-재도전을 하고 다시 올리겠음니닷닷

 

방탈출 알바가 되어보는 테마.. 귀향 다음으로 연방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귀향에서 개털려서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

 

-솔직 간단 후기

2명이서 도전, NO HINT 12분정도 남기고 탈출성공 ..보너스문제 실패



난이도   ★★☆☆☆      (난이도가 높지않다. 사장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스토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독보적인 스토리를 보았나)

연출      ★★★     (방탈출이 있는 방에서의 방탈출이라니)

문제수준★★★☆☆      (손님...한수 배우고 갑니다..!!)

총평      ★★★☆☆      (방탈출 알바는 좋은곳에서 합시다.)

-깜놀요소 쪼오금 있음

-공포요소 없음

-이런 스토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보너스 문제가 있으니 잘 풀어보세요

-그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재밌는 테마

-이래서.. 음식점 알바든 무슨 알바든 좋은곳에서 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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