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NAT가 N:M이라면 NAT-PAT는 N:1이다.
한개의 공인ip로 여러 사설ip를 커버하는 요즘 공유기 같은 방식이다.
환경설정은 다음과 같다. Dynamic과 Static을 실습하고 왔다면 깔끔하게 라우터를 없애고 새로 하는게 편하다. 아무 설정이 안되어 있는 상태여야 실습하기가 편하다.
NAT-PAT는 두가지 방법이 가능하다.
1.Pool을 지정해줘서 여러 공인아이피를 돌아가면서 설정해주는 방법
(Dynamic NAT와 비슷하지만 Dynamic NAT는 선점한 컴퓨터가 있으면 나머지는 기다리는 구조이지만 NAT-PAT는 포트번호를 다르게해서 기다리는 컴퓨터가 없이 통신이 가능하다)
2.공인ip 1개로 인터페이스를 지정해주는 방법
(1:m구조이다)
1,2번 공통으로 하는 사설ip를 지정해주는 명령어다.
access-list [숫자] permit [사설ip주소] [와일드카드]
-와일드 카드는 서브넷마스크를 보수로 취한 값이다.
그 다음 1번은 Dynamic NAT처럼
ip nat pool [이름] [공인ip시작] [공인ip 끝] net mask [subnetmask]
를 지정한 후에
ip nat inside source list [숫자] pool [이름] overload
을 해주면 된다. Dynamic NAT랑은 다르게 뒤에 overload 라는 명령어가 추가된다.
-Dynamic NAT 포스팅에서도 했듯이 여기서 [숫자]는 같은값이어야하고 [이름]도 같은 값이여야 한다.!
-이해가 안되면 전 포스팅 보는걸 추천
-inside outside 설정도 필수!
이것이 2번으로 NAT하는 방법이다.
공인IP가 하나이므로
ip nat inside source list [숫자] interface [interface]
-아까 access-list 에 지정한 숫자를 넣어주고 interface는 공인ip로 나가는 선에 대해 지정해주면 된다.
-여기서는 outside가 0/1 이더넷이다.
-inside outside 설정도 해주어야 한다.
각 컴퓨터로 외부인 8.8.8.8에 ping을 보내고 난 후
show ip nat traslations 명령어를 입력하면 변환된 내용이 나온다.
모두 선점하는 방식은 Dynamic NAT와 다르게 없었으며, 8.8.8.1이라는 똑같은 공인 IP에서 포트번호만 다르게 통신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요즘 우리가 쓰는 공유기의 NAT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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