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c은 1:1로 대응하는 NAT였다면 Dynamic은 n:m으로 대응하는 NAT이다. 
실습을 하면서 알아보자.

Static NAT를 미리 실습했다면 설정을 다시 초기화 해주어야 합니다. 그냥 속편하게
라우터 지우고 다시 연결하는게 편합니다.





환경은 다음과같이 설정한다.
Dynamic NAT는 N:M 이므로 공인아이피 범위인 Pool을 지정해주어야 한다.
Cisco 용이라 다른 장비는 이 NAT방식에 대해 용어가 다를수도 있다.
사설IP가 5개 있다 (2~6) 여기에 공인아이피를 2개를 지정해주려고 한다.
먼저 패킷을 보내는 순서대로 맵핑한다.





1.access-list [숫자] permit [사설ip주소] [와일드카드]
-와일드카드는 서브넷마스크를 보수를 취한것이다. 255.255.255.0 이므로 0.0.0.255이다.
2.ip nat pool [이름] [공인ip 시작ip] [공인ip 끝ip] netmask [subnetmask]
-pool 이름을 'abc'로 지정하고 공인ip 를 2개만 사용할 것이므로 시작을 8.8.8.9 끝을 8.8.8.10을 준 모습이다. /24이므로 넷마스크는 255.255.255.0을 준다
3.ip nat inside source list [숫자] pool [이름]
-위에서 access-list를 1로 줬으므로 1을주고 pool 이름을 'abc'로 지정했으므로 지정한걸 사용한다.





4.ip nat inside
-FastEthernet 0/0 부분은 사설 ip 부분이므로 inside를 준다
5.ip nat outside
-FastEthernet 0/1 부분은 공인 ip 부분(NAT를 받아 나가는 영역)이므로 outside를 준다

이렇게 지정을 하면 Dynamic NAT는 끝이난다.











NAT변환 정보에 대해 확인하고 싶다면
show ip nat translations 를 치면된다. 이 명령어는 여태까지 변환된 기록을들 확인할 수 있다.
Inside global이 나갈때 받은 공인ip 주소이다.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debug ip nat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먼저 선점을 받고
사용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expiring 으로 만료를 시키고 다시 다른 ip가 선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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