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평가가 괜찮은것 같아서 다음에 해보자고 생각하고 기회가 있고 자리도 있어서 바로 신청한 육식주의자
포스터와 공포도3단계를 보아하니 벌써부터 무서워진다...ㄷㄷㄷㄷ
-솔직 간단 후기
4명에서 시작 힌트4개사용, 10초정도 오바하고 탈출실패 ..ㅠㅠ
난이도 ★★★★★ (문제수가 많다. 공포도도 문제를 푸는데 무섭다)
스토리 ★★★★☆ (마지막에 범인을 찾아야한다..)
연출 ★★★★☆ (정육점과 호러의 완벽한 콜라보)
문제수준★★★☆☆ (괜찮은 문제도 있지만.. 너무 억지문제 1개가 기억나는데 그거때문에 별 1개 깎아먹음)
총평 ★★★★☆ (방이 너무 더웠던것 빼고는 괜찮았다. )
-공포요소 존재, 잔인한 소품들이 연달아 나온다.
-깜놀요소 존재, 사람 많으면 안쫄고 '와 개쩔었다' 하면서 놀람이 감소하긴 함.
-내가보기엔 이거 어린애들이 하면 충격먹을듯. 15세 이상..정도는 걸어놔야 하지않을까?
-문제가 엄청 많다. 힌트를 강요하는 문제들도 존재한다... 그것땜에 별 깎임..
-마지막 10초 오바했던건 영상을..봐야해서..?
-문제를 풀다보면 증거들이 나오는데 그것을 조합해서 마지막에 범인을 잡어야하니 너무 문제만 풀지말고
스토리를 신경써야한다.
-저기..에어컨좀..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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