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숲도 유명하다해서 해봤다. 난이도가 사라진목격자랑 비슷해서 어느 정도 어렵겠구나 하고 인지하고 입장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인 도전/힌트 1개/탈출 성공



난이도   ★★★☆☆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

스토리   ★★★☆☆ (딱히 스토리가 작용하는 부분은 없다.)

연출      ★★★★☆ ('신비의 숲'이라는 제목이 모든 인테리어를 커버친다.)

문제수준★★★★☆ (마법에 관한 연관성있는 문제들)

총평      ★★★★☆ (좋은데 이상하게 활동성이 있다. )


-허리가 아파서 파스를 붙이고 갔는데 허리 부서질뻔했다.

-활동성이 어느 정도 있다.

-옆에 방 테마 사람들이랑 마주칠 수도 있는 신기한 인테리어.. 물론 의도한것 

-주변을 잘 살펴봐야하는 관찰력이 요구되는 문제들이 많다.

-어떤 문제가 안풀리면 다른 문제를 풀어보자. 가이드가 그렇게 좋진 않다.

-인터폰이 입구에있어서 안에서 풀다가 힌트쓰려면 나와야한다. 너무 귀찮음

-지금도 쓰면서 허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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