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급! 갑자기! 가게된 방탈출. 가장 어려운 레벨이길래 락커룸을 하려다가 바꿨다


-솔직간단 후기 시작


3명에서 시작, 탈출실패


난이도   ★★★★☆ (풀으라고 만들어논건지... 관심법을 사용하라는건지)

스토리   ★☆☆☆☆ (왕이 자신의 비밀처소에 있다가 들켰는데 왜 내가 문제를 풀고 나와야함?...)

연출      ★★★☆☆ (나무로 만들어논 옛날방, 연출은 괜찮았음)

문제수준★★☆☆☆ (억지문제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들... )

총평      ★★☆☆☆ (교훈을 얻었다.)


-지금부터 교훈에 대해 설명한다.

-1. 방탈출은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 신중히 결정한다. 2만원은 절때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

-2. 급하게 방탈출 갈바에 내일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조할인 받는걸로 해라

-3. 방이 마음에 안들어도 욕은 나와서해라. 거기 알바랑 주인 민망하다.

-내마음을 맞춰봐식 문제 존재함. 내가 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장 싫어하는 문제

-혹시나 "오늘 방탈출 건대에서 해볼까~?"하는 사람 또는  "더메이즈 광해를 하자~"하는 사람들은

이 글을 보신것을 행운으로 생각하세요. 이거 할돈 저한테 보내주시면 제가 차라리 모텔하나 대실해서

문제적 남자 문제 100개정도 만들어서 1시간동안 풀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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