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는 별명같은 것이다. 네트워크를 설정할 때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이라는 명령어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을 매번 쓰기에는 너무나 귀찮다. 이런 명령어들 때문에 alias가 존재한다.




alias netconf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을 입력하면

netconf 라는 명령어만 써도 자동으로 따옴표 안에 있는 명령어가 실행이 된다.

자신이 무슨 별명을 설정했는지 궁금하면 그냥 alias 를 쳐보면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별명이 지정된 네트워크 설정에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나있다. 

실제로 외부에 연결이 되게 설정하여 보자. 

다음과같이 기본설정에서 ONBOOT=YES만 바꿔주면 된다.

IP랑 게이트웨이 서브넷마스크 이런거 써줄 필요가 없다.










그다음에 머신-설정-네트워크에 들어가면 

다음으로 연결됨 부분에 NAT로 바꿔준다. NAT는 주소를 변환해주는 역할이다.





그다음 명령어에 service network restart를 입력해주고 조금 기다려서 완료가 되면

8.8.8.8에 ping을 보내주자.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다면 핑이 갈 것이다.



VM을 쓰다보면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한다. 완전하지도 않은 프로그램에 VM프로그램의 잦은 오류와 

렉같이 자질구래 한 것들이 많다. 일단 그 중에 하나인 사용자가 root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재설정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부팅을 하자마자 2초안에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CentOS를 선택한 상황에서 e를 눌러주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온다. kernel 부분으로 가서 e를 눌러주자.





e를 누르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나타나게 되는데 <M rhgb quiet 뒷부분에

single 이라고 적어준다. 그리고 엔터를 눌러서 밖으로 빠져 나오자.





그런다음에 b버튼을 누르면 부팅을 시작한다. 이러면 window에서는 비슷하게 안전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들어오게 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고 root와 비밀번호를 물어보지 않는 상태로 바로 

root에 접속할 수 있다. 앞에 프롬프트가 #인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서 이제 vi /etc/shadow로 들어가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태그가 나타나는데 맨위에 root의 비밀번호가 암호화 된 것을 알 수 있다.

첫번째 :에서 다음 :가 나올때까지 x를 눌러서 한글자씩다 지워주자.

그다음에 :wq! 를 입력하여 편집을 빠져 나온다.


모두 완료되면 명령어창에 init 6를 눌러 재부팅을 하자.





그럼 다음과같이 id에 root만 입력하면 바로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실제로 이 상태는 굉장히 보안에 취약한 상태이므로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자.





명령어에 passwd를 누르면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자.


이렇게 root계정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새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운영체제에 관한 포스팅을 하기전에 필자는 CentOS 6.5버젼을 깔 예정이다. 

Virtual Box로 깔을 것이며, 서버버전 1개 , GUI버전으로 1개 깔 것이다.

http://mirror.nsc.liu.se/centos-store/6.5/isos/x86_64/ 

이곳에 들어가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진에 표시된 것을 클릭하여 다운로드를 받자. 서버의 상태에 따라 약 1시간부터 3시간까지 걸릴 수 도 있다.





ISO 이미지를 다 받았다면 Virtual Box로 가서 이름에 CentOS만 적어줘도 자동으로 종류와 버전을 잡아준다.

CentOS는 예전에 Red Hat 회사의 횡포에 빅엿을 날리기위해 그대로 똑같이 만들고 무료로 배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종류는 Linux로 버전은 솔직히 상관없이 64bit면 된다.





약 메모리를 2기가정도 줘야 문제없이 돌아가는 것 같다. 

어차피 공격자 수비자로 해봤자 VM을 최대 3개정도밖에 키지 않으므로 2048정도 주도록 하자.





하드디스크를 만드려고 하는데 사진에 표시된 것과 같이 체크하고 넘어가자





VDI를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하드디스크를 80GB정도 주도록 하자. 너무 많은거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동적할당이라서 쓰는 만큼 쓰고 최대 80GB 까지 쓰게 하는거라 상관없다. 어차피 VM에 설치하는거는 별로 없어서 용량을 별로 먹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자.





그리고 확인을 누르고 CentOS의 설정에 들어가보도록 하자.

사진에서 저장소를 클릭하고 CD이미지를 넣는곳에 오른쪽에 CD모양을 눌러서 추가해주자.





시디를 추가하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정상적이게 부팅이 될 것이다. 





일단 서버는 캐릭터기반으로 글자만 나타나게 설치할 것입니다.

GUI로 하면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버는 CUI 기반으로 설치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두번째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다음에 나오는 화면입니다. CD가 손상되었는지에 검사하는 것인데 SKIP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고 오른쪽 아래에 NEXT 버튼을 눌러줍시다.





화면같이 우리는 SSD에 다운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BSD를 클릭하고 NEXT 합시다.





하드디스크에 파티션과 파일시스템이 탐지가 되지않아서 뜨는 문구입니다. 

그냥 다날려버리고 시작합시다. Yes,disacrd any data 누릅시다.





호스트네임 적어줍시다. 그냥 저는 CentOS라고 했습니다.





시계 하는건데 그냥 서울 눌러줍시다. 어차피 시작하자마자 동기화 해주어야 합니다.





루트 비밀번호를 설정해 주는 것인데 6자리가 최소라서 그냥 123456 합시다.

어차피 들어가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6자리가 너무 약하다고 경고문이 뜨는데 Use Anyway를 눌러 가볍게 무시해줍시다.





사진과 같이 체크하고 Next 합시다.





여기서 GUI기반으로 설치라혀면 Desktop을 눌러 설치하면 되고, 서버기반으로 하시려면

Basic SERVER를 눌러서 설치합시다. 그리고 아래에

Add additional software repositories 를 눌르면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NEXT 버튼 누릅시다.





설치중인 모습입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오른쪽 아래에 Reboot을 눌러 재부팅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타나고 설치가 완료됩니다.






캐릭터 기반이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는 DOS창이 나타납니다. 

처음에 login ID를 입력해야 하는데 root를 입력하고

password는 아까 지정한 것을 치고 엔터를 누르면 정상적이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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