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놀생각에 방탈출 부터 찾아보았다. 룸익스케이프는 거의 전자장치로 되어있다고 했다.

테마가 원래 공포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쫄보처럼.. 입장한다..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인에서 시작 결과는 17분 남기고 노힌트로 탈출

난이도   ★★★★☆ (공포에 쫄면서 풀어서 난이도 상승..)

스토리   ★★★★☆ (스토리 위주로 진행된다.)

연출      ★★★★★ (실제 병동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다.)

문제수준★★★☆☆ (관찰력,주어진 단서에 대한 직관적인 문제에 강해서 재밌게 풀었는듯)

총평      ★★★★★ (공포테마 입문자 추천.. 강추.. )


-깜놀요소가 있긴하지만, 반복되는 깜놀요소라 나중엔 면역

-뭐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그런거 없으니 안심하세요

-하지만 연출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분위기에 무서움

-나레이션 목소리가 나올때 오히려 좋음

-반복되는 BGM이 너무 무서웡

-ㅠㅠ마지막 스토리 가슴아픔

-문제는 관찰력 +직관적문제해결력 만 있으면 무리없이 탈출 가능

-룸익스케이프의 매력은 힌트를 쓸때 연출에 방해되는 '인터폰'을 사용하지 않음. 알비노는 고전컴퓨터로 힌트를 주고받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