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에 있는 방탈출이다. 공포없는걸로 했다 ㅠㅠ 난 쫄보니까. 안양 KGC 경기 보려다가 시간이 남는거 같아서 시작했다. 알바님 혼자 일하시는데 너무 힘들어보였다. 혼자 힌트주시고 방치우시고 예약받고 돈받고..후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명이서 진행 14분 남기고 탈출


난이도   ★★★☆☆ (어렵다는 느낌은 안받았다. 군필자면 어렵지 않음.)

스토리   ★☆☆☆☆ (도대체 소개하는 악몽같은 하루는 뭐일까.. 그냥.. 경계서다가 오발사고인가)

연출      ★★★★☆ (군대의 향수를 느낄수 있었다..좋았다)

문제수준★★★☆☆ (엄청 고뇌를 해서 연출한 문제같진 않았고. 신기한 전자장치들이 괜찮았다)

총평      ★★★☆☆ (여자들은 하지말자.)


-자꾸 어디서 사람말하는 소리나서 옆방인줄 알았는데 우리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서가 오작동인지 오답인지 모르고 헤맸다가 똑같이 다시하는데 진행됐음 ;;

-알바한명 더 고용하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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