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43억개) IP가 있지만 우린 그 IP를 다써간다. IP v4 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ip이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IPTV 같은  기기들에 IP v 6를 써가는 추세이다.
<KISA의 중요사업중에 IPv6주소 전환/확산이 있다>

예전에는 그냥 대~충 잘라서 나눠줬으면 됐지만 요즘은 ip가 너무나 부족한게 현실이다.

ip는 총 이진수로 된 24비트이다.
x . x . x. x 인데 각 x를 옥텟 이라고 부른다.

ip의 클래스는 첫번째 옥텟에 표기된다.
0으로 시작하면 A클래스
10로 시작하면 B클래스
110 은 C클래스
1110은 D클래스
1111은 E클래스이다.

무슨말이냐고?
구글의 ip 주소는 8.8.8.8 이다
이걸 2진수로 변환하면
0000 1000 . 0000 1000 . 0000 1000. 0000 1000 이 되겠다.
2진수로 변환된 IP를 보고 맨 앞 옥텟의 0을 보자마자
아! A클래스구나 하면 된다.






만약 
220.48.1.252 라는 IP 주소는 클래스가 뭘까?
바로 2진수로 바꿔본다.
1101 1100.0011 1000. 0000 0001. 1111.1100

앞에서 110이네? =C클래스. 
A클래스는 국가단위 B클래스는 기업단위 C클래스는 조직단위
X(1). X(2). X(3). X(4) 에서 클래스마다 네트워크 ID와 호스트 ID로 나눈다.
A클래스는 X(1) 이 NET / X(2,3,4)가 HOST ID이다. 네트워크 ID는 총 2^8개 HOST ID는 2^24개
B클래스는 X(1,2) 이 NET ID / X (3,4)가 HOST ID이다. 네트워크 ID는 총 2^16개 HOST ID는 2^16
C클래스는 X(1,2,3)이 NET ID / X(4)가 HOST I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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