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꽃박람회를 가려다가 비가와서 방탈출을 하러갔는데 기억술사 평이 좋길래 해보았다.


-솔직 간단 후기 시작


2명이서 시작 29분50초 NO HINT 클리어 (18년 5월 7일 기준 랭킹 1위)


난이도   ★★★☆☆ (어느 정도 기억력이 있으면 술술 풀린다. 가이드가 친절함)

스토리   ★★★★★ (주인공의 스토리와 왜 그렇게 했는지 등 스토리라인이 탄탄하다.)

연출      ★★★★★ (인테리어와 방의 구조, CIA느낌의 장치들. 좋았다.)

문제수준★★★★☆ (거의다 장치들이고 문제들이 신선하다.)

총평      ★★★★★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매우 만족했다.)


-깜놀요소 없음

-공포요소 없음

-차근차근 스토리대로 흘러간다. 감을 못잡으면 풀기가 힘들다.

-마지막 오글거림으로 마무리..

-주변을 잘 살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고, 막 만져봐야 풀리는 문제도있고, 생각도 해야하고 다양하다.

-일산에서 방탈출 하고싶으면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

-아직도 랭킹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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