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c Routing은 저번에 했고 이번에는 Dynamic Routing을 해보겠습니다.
Dynamic Routing은 라우터가 스스로 라우팅테이블을 갱신하도록 하는겁니다.
Dynamic Routing을 하기위해선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라우팅 프로토콜은 RIPv2 와 OSPF를 많이 씁니다.
RIPv2는 Classless 이고 라우터 규모가 80대? 90대 정도일때 사용합니다.
OSPF는 Link State / 규모가 클때 사용합니다.
RIPv2를 사용할 것이고, RIP는 양옆에 라우팅테이블을 30초 주기로 정보를 교환합니다.
그래서 Convergence time이 느립니다. 그래서 Hop count Limit(거쳐가는 라우터 최대갯수)를 16개 이하만 사용합니다.
다음과 같이 모두 셋팅해 주세요.
-전에 포스팅 보시면 설정하기 쉽습니다.
-라우터에 WIC카드 추가하는것 잊지 마세요
-시리얼 통신 가능하게 다 설정 해주세요
다 설정한 상태입니다. 1.1.1.10 ip가 자신의 게이트웨이인 1.1.1.1까진 가지만
라우팅이 안됬기 때문에 다른 라우터로 핑이 넘어갈 순 없습니다. 저번에는 Static을 했지만
이번에는 Dynamic Routing을 해보겠습니다.
다이나믹 라우팅은 라우터의 양옆 네트워크만 신경쓰면 됩니다.
Router 0의 Console을 엽시다.
순서는
Conf t -> Router RIP - > network [classful 형식의 네트워크 주소]
->version 2 ->no auto-summary
auto summary는 자동으로 라우터가 라우팅테이블을 줄이려고 간편화 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 명령어입니다.
아직 라우트 테이블을 보면 다른 라우터가 라우팅 설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Router1 의 콘솔을 열어 똑같이 설정하여 줍시다. Router1은 양옆 주소가 2.2.2.0과 3.3.3.0 입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 하고 Router2도 설정해줍시다. Router2는3.3.3.0과 4.4.4.0 입니다.
Router2도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이제 다시 Router0으로 돌아가서 라우팅 테이블을 살펴봅시다.
라우팅 테이블을 보면 R이라고 표시된 것이 라우팅이 된 것입니다. 자동으로 양옆 라우터가 정보를 계속 교환하면서 자동으로 라우팅 하는 방식입니다.
PC1(4.4.4.4)에서 반대편인 PC0(1.1.1.10)으로 핑이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다이나믹 라우팅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구축,해킹,보안> > Cisco Packet Trac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Cisco Packet Tracer]Dynamic Routing -OSPF (0) | 2018.02.01 |
---|---|
[Cisco Packet Tracer]오타를 쳤을때 도메인을 찾는 불편함 제거법 (0) | 2018.02.01 |
[Cisco Packet Tracer]Static Routing을 해보자. (0) | 2018.01.31 |
[Cisco Packet Tracer] Router와 Router를 Serial로 연결하여 WAN을 만들어보자. (0) | 2018.01.31 |
[Cisco Packet Tracer]CPT를 이용하여 간단한 LAN 구축해보기 (0) | 201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