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으로 이사온기념으로 방탈출을 알아보았는데 더코드가 있었다. 영화관이랑 가까워서 갑자기 하고싶어서 예약
근데 내가 싫어하는 공포테마가 있는것같아 공포가 없는걸로 시도했다
-솔직 간단 후기
2명이서 도전, 2 HINT 약 8분남기고 탈출성공
난이도 ★★★★☆ (억지난이도)
스토리 ★☆☆☆☆ (스토리가 있었나 싶었지만 ..어쩌라고..,?)
연출 ★★★☆☆ (그래도 진짜 명화가 숨겨져있는데 너무 허술하자낭 ...)
문제수준★★☆☆☆ (설마? 그거야?? 응 그거야)
총평 ★★☆☆☆ (딱 1세대 방탈출 느낌이 딱 났다.)
-깜놀요소 없음
-공포요소 없음
-그느낌 아세요?.. 내가 왜 이걸 풀어야하는지 모르겠는 느낌?
-왜 명화가 그래서 여깄는거야..??
-불좀 키고 삽시다 집주인님
-뭔가 문제랑 스토리가 따로 노는 느낌? 스토리를 따라가서 문제를 풀면 그 스토리는 알고보니 메인스토리랑 아무연관점을 찾지못함.. 뭐여 옴니버스식이여?
-뚝배기는 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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